폄훼

1 폄훼에 대한 신고[편집]

한의학, 한의사, 한의과대학 및 대한한의사협회에 대한 심각한 폄훼의 경우 아래 기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mhFotWmLak

위 영상에 나타나있듯 한의학, 한의사에 대한 폄훼 신고는 한의사 뿐만 아니라 한의대생,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짧은 영상이니 꼭 시청해보자.

2 실제 해결 사례[편집]

실제로, 한의협은 8월부터 한의학 폄훼에 대한 법률 대응을 진행, 지난 7일까지 한의약 정책에 대한 가짜뉴스 및 혐오 게시물에 대한 제보를 519건 취합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재 법률 검토 중인 내용은 158건이며, 고소(발) 건은 109건이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인터넷에서 한의사를 비판하는 'ㅎㅁㄷ'이라는 단어를 포털에서 검색을 막기도 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한의신문 관련기사
HANIPOST 관련기사

3 고소 가능 사례[편집]

한의사협회는 법인이므로 인격을 보유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단체에 대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경멸의 감정 내지 의사를 표현하거나 특정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행위가 그것이다.
때문에 협회장을 욕하거나 협회를 욕하는 댓글이 있으면 오케이! 땡큐! 하면서 akomlaw@daum.net에 신고하면 된다.

아래는 기사 전문이다.
이날 고소된 내용으로는 지난 3일자 서울경제 뉴스 기사 중 「한의협 “의대 정원 확대 등 논의에 한의계 등도 참여해야”」 라는 제목의 기사에 악의적으로 한의약을 폄훼하고, 모욕적인 댓글을 적시한 총 12건이다.
피고소인들은 댓글을 통해 ‘낄끼빠빠좀(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설치지 말고 제사나 올리든지, 굿이나 하든지’, ‘꼴값 떠네’, ‘개소만도 못한 바보’ 등 인격을 보유하는 단체에 대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경멸의 감정 내지 의사를 표시하고, 추상적 관념을 사용해 사람 또는 인격을 보유한 단체의 인격을 경멸하는 가치판단을 표시했다고 판단, 이에 한의협은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관련기사

4 고소 가능하게 제보하려면[편집]

먼저, 올라온 글의 전문을 캡쳐해야한다.
두번째로, 올라온 글의 전문을 캡쳐시에 글 주소가 화면에 나오게 해야한다.
셋째, 한의사협회 법무팀에 이메일을 보낸다. akomlaw@daum.net에 신고하면 된다.
참고로 협회장 개인에 대한 욕이나 허위사실이 들어있음 제일 빠르고 간단하다. 인실좆 시킬 좋은 소스 들이니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면 좋다.

5 고소 고발의 효과[편집]

42대 김필건 협회 당시 한의사협회와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토론시 언론 등 공론장에서 한의사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등 의료계 인사들을 고소고발을 연달아 이어갔고 이에 대해 의사협회 비대위는“자신들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해서 명예훼손 등의 핑계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것은 일종의 겁주기를 통한 입막음 조치로 판단된다”며, “우리사회의 기본질서인 민주주의의 원리와도 정면으로 배치하는 구태의 전형”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기라도 하면 업장 하루 이틀이라도 비워야 하니 여러모로 개이득이긴 하다.

실제로, 엠팍 불펜에서도 고소 당해서 앙망문을 올린 사례가 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자
고소후반성.jpg

관련기사
관련 링크

6 외부의 폄훼[편집]

7 내부의 폄훼[편집]

  • 역사
  • 주요 단체

8 사건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폄훼를 참고하십시오.

9 주요 주장[편집]

  1. 한의약

침, 한약 등 한의사의 치료 도구에 대한 폄훼

  1. 한의사

한의사라는 직업, 한의사의 배타적 권한에 대한 폄훼

  1. 한의학

한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폄훼

한의학이 한국에만 존재한다는 폄훼

  1. 한의계

기관단체, 대학, 의료기관, 인물 등 한의학계에 대한 폄훼

10 미디어[편집]

한까 블랙리스트명단은 [[]]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