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1.1 공보의 vs 군의관[편집]
수련을 받으면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을 쓴다. 이게 즉 난 군의관 우선적으로 갈거예요! 라고 나라에 말하는 것이다.
전문의라고 다 군의관을 가냐?
그건 복불복이다. 그해 군의관 티오. 예전에는 한방재활도 잘 안가고 침구가 가장 많이 갔었다. 근데 요즘은 한방재활, 침구(거의 백퍼), 내과가 좀 많이 뽑히고 나머지는 거의 안가는데 부족하면 간다.
그러면 일반 수련의는?
응 여기도 간다. 중위에서 1년 호봉 더 인정해두고 막해에 대위다는걸로 해서 간다. 근무지는 일반적으로 더 열악한 곳으로 가는 편이다.
군인들은 침 맞는거 좋아하나?
사람 바이 사람인데 간부들은 대체로 다 좋아한다고 보면 된다. 한약 선호도는 모르겠다.
군의관 티오는 대략 20명 후반대로 3년에 한번은 한자리수 to다(13, 16, 19학번)